통우통신 백미기탁
  • 작성자 : 유성행복누리
  • 등록일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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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우통신(대표 최병찬)으로부터 20kg 백미 50(1000kg)를 기탁받았습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최병찬 대표가 새벽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직접 충북 진천에서 농사지은 쌀로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병찬 대표는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에 겨울은 유난이 춥다고 느꼈는데, 그때 김치와 쌀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삶이 힘들더라도 이웃간의 나눔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KT충남·북 광역본부(본부장: 이현석 전무) 파트너사인 통우통신을 운영하고 있는 최병찬 대표는 2016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직접 농사지은 백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