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

MG새마을금고 유성구 이사장 협의회로부터 유성구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750kg(2백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습니다.

새마을금고는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성장하는 상생”을 가치로 5월 25일을 MG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해 지역별 요구에 따른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G새마을금고 유성구 이사장 협의회는 2021년도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합창단 지원에 이어, 올해는 백미 750kg(2백만원 상당)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기탁식에는 유성온천새마을금고 김진만 이사장님, 탄동새마을금고 김홍규 이사장님이 참석하셨으며, 탄동새마을금고 김홍규 이사장님은“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유성구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유성구 복지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