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지(대표 이흥우)로부터 유성구 취약계층의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불 100세트(2,0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습니다.

 더 코지는 자연친화적인 신소재인 참숯원사 코지론과 흑연에서 얻은 나노소재 물질을 이용한 건강한 침구류를 개발, 연구,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흥우 대표는 “유성구 취약계층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기초가 되는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신소재를 이용한 이불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유성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실천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