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식자재마트 대전점으로부터 유성구 취약계층을 위해 과일 187상자(6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습니다.

 Y-식자재마트는 2019년 대전점 개업기념으로 백미 1,000kg 기탁, 2021년 라면, 과일 430만원 상당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성민 Y-식자재마트 대전점 대표는 “Y-식자재마트 대전점이 유성구 취약계층 지원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애쓰는 Y-식자재 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 기탁된 후원물품은 유성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