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파트너(대표 강선미)로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후원물품(감염관리용품, 폭염세트) 1,0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습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엠케이파트너 강선미 대표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재확산되고 있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이 중요하다. ㈜엠케이파트너는 유성구 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감염관리용품을 지원하여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 나가고 복지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엠케이파트너는 생활방역을 위한 다양하고 획기적인 기초방역용품을 생산, 방역/의료현장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2021년부터 전국의 재난지역에 의료용장갑, 클린마스터 보냉박스 기부 등 나눔과 사회환원을 위한 실천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유성구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