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세이프(엘케이시스템즈)(대표 강종복)로부터 유성구관내 소외계층 어린이지원을 위해 손세정용 거품비누 1.104개(1,5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습니다.

퓨리세이프(엘케이시스템즈)는 IT 전문기업으로 2009년 설립되었으며, 2019년 화장품사업부를 설립하여 자연유래와 황칠 천연추출물 조성물로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퓨리세이프(엘케이시스템즈) 강종복 대표는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손세정용 거품비누를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필요한 분들과 더불어 같이 사는 가치있는 퓨리세이프(엘케이시스템즈)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유성구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