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주차관리과 주차단속반 직원 일동(유정회)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최상근 회장님은 "유성구에 거주중인 소외계층이 설을 잘 보내기를 바란다" 며

"미약하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재단의 틈새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유성구관내 저소득층의 의료비 및 생계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장님과 30여명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