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지원 학생 가족이 재단을 또 방문해주셨습니다.
지난 5월 첫방문을 시작으로 벌써 5번째 방문이네요.
매번 방문할 때마다 손수 포장한 마스크를 기탁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성구청 구보에서 인터뷰도 진행했어요.
다음달 구보에 우정원 학생의 소식이 소개되려나봐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하고, 기특하고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