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어학원은 영미권 원어민 선생님과 이중언어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어, 언어와 함께 언어에 담겨있는 문화와 문화간 차이를 가르치는 학원으로 관평동과 노은동에 캠퍼스를 각각개원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레이첼 원장과 마리아 부원장은 “나눔은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는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된다"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참 교육의 의미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시는 라이즈어학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인연을 맺을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희환 유성구의회 의원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