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한국타이어 직원분들이 "키위청 만들기"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20여명의 직원분들이 참여하여 키위를 씻어 썰고 설탕에 재고 예쁜 유리병에 담아주시는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평소 익숙하지 않은 칼질과 음식만들기를 즐겁게 열심히 해 주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만들어진 키위청은 그룹홈 세곳에 전달되어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입니다.

참여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