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에서 유성구합창단이 소원을 말해봐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른아침 꾀꼬리 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유성구합창단은 유성구에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달려가 아름다운 희망을 노래해 주고 물질적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천사들입니다.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에 귀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