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화) 레자미종합건설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습니다.

레자미종합건설(대표 이용운)은 ‘서민의 친구’를 자처하는 건설사로 10년 연속완판,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전액 전민동에 거주하시는 저소득가정에 생필품구입 및 생계비로 지원합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대표님은 "서민과 사회약자에게 내집 마련의 희망을 주는 레자미가 되는 것에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나눔에 참여해주신 이 대표님과 레자미 종합건설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인연의 연결고리가 되어주신 전민동 김인중 사무장님도 사진도 찰칵!!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