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사랑의 쌀 1032포 전달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이 저소득가정 등 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100만원 상당의 백미 1032포(1포 10㎏)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해주셨습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기탁해주신 제일건설 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19일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2100만원 상당의 백미 1032포(1포 10kg)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왼쪽 네 번째),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다섯 번째), 박종덕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