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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희같은 작은 시설 아동그룹홈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늘 화이팅을 외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번창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