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대학교 진학하는 학생들 78명에게 일백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7천8백만원이 모여지기까지 사랑을 더해주신 후원기관 대표자분들과, 구청장님, 이사장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받은 사랑만큼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한 학생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입학 축하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